사진=강태오 인스타그램
사진=강태오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배우 강태오가 야구 유니폼을 입고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강태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야구 KT 위즈의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날 강태오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KBO리그' KT와 한화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사진=강태오 인스타그램
사진=강태오 인스타그램

 

유니폼에 모자를 쓰고 살짝 미소지은 강태오는 반듯한 이목구비와 잘생긴 얼굴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등번호 75를 보이며 선 뒷모습에서는 탄탄한 어깨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태오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