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김요한, 유용하와 새 에피소드 소개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세븐일레븐의 오피스 웹예능 유튜브 콘텐츠 ‘세분일낼분’이 네 번째 에피소드인 ‘유부초밥’ 편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분일낼분은 방송인 장예원과 개그맨 박성광이 메인 호스트를 맡아 게스트들과 세븐일레븐 일일 사원이 돼 미션을 수행하는 오피스 웹예능 콘텐츠다.

네 번째 에피소드에는 Z세대 인기 아이돌 그룹 ‘위아이’(WEi)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요한과 유용하가 게스트로 초청됐다. 김요한, 유용하와 출연자들은 리뉴얼하는 세븐일레븐 유부초밥 도시락과 함께 구성할 반찬을 개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출연자들은 친구에게 유부초밥을 선물해주고 싶어하는 고객의 사연을 받아 각각 2명씩 팀을 나누고 사연에 어울리는 유부초밥 반찬을 개발하는 대결을 펼친다.

세분일낼분 콘텐츠는 세븐일레븐의 공식 유튜브채널 ‘복세편세’에서 시청가능하며, 이후에 제작되는 에피소드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 4시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최주현 세븐일레븐 마케팅팀 콘텐츠마케팅담당은 “세분일낼분은 연예인들과 세븐일레븐의 신상품 소개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내 재미와 홍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유튜브 콘텐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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