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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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서울시 등 17개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5083명이다. 이는 전날 5372명보다 289명 적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1240명 △서울 1196명 △경북 306명 △인천 289명 △부산 253명 △경남 250명 △울산 229명 △대구 194명 △충남 192명 △전북·전남·강원 각 179명 △광주 123명 △대전 103명 △제주 92명 △충북 70명 △세종 9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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