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늘의집 제공
사진=오늘의집 제공

[데일리한국 홍정표 기자] 오늘의집은 지난달 30일부터 매일 진행되고 있는 ‘오늘의딜’ 코너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오늘의딜은 인기 리빙 상품을 매일 8개씩 선별해 오후 8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오늘의집 리빙페어 ‘O! 시즌위크’의 코너다. 가구, 가전 제품은 물론 해외 프리미엄 가구, 조명까지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1주차에는 맘카페 유명 아이템으로 꼽히는 한샘 샘키즈 수납장을 54% 할인가에 선봬 순식간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LG 오브제컬렉션 냉장고를 50%,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를 45%, 웰싱 음식물처리기를 54% 할인 판매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늘의집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오는 18일까지 오늘의딜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오늘의딜을 통해 준비한 상품들이 모두 당일 완판될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