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미얀마에서 발생한 쿠데타 이후 군경의 총격으로 시민이 최소 54명이 사망하고, 1700명 이상이 구금됐다고 유엔이 밝혔다.

4일 로이터·AFP 통신을 인용 보도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셸 바첼렛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이날 언론에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최근의 유혈 참사와 관련, 미얀마 군부는 시위대에 대한 잔인한 탄압과 살인을 멈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얀마 군부는 작년 11월 총선에서 심각한 부정이 발생했지만, 수치의 문민정부가 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지난달 1일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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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3/04 20:52:19 수정시간 : 2021/03/04 2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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