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랑스 파를리 프랑스 국방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30일 부르키나파소와 니제르 접경 지역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둔 사실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AFP, AP 통신 등을 인용해 전했다.
프랑스는 지난 2013년부터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조직들이 세력 확장을 시도하는 사하라사막 이남 사헬 지대에에서 테러 격퇴전을 수행해 왔다.
강영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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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지난 2013년부터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조직들이 세력 확장을 시도하는 사하라사막 이남 사헬 지대에에서 테러 격퇴전을 수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