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지진이 발생한 터키 이즈미르주(붉은색) 지도.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30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터키 서부 에게해 해역에서 이즈미르 인근에서 이날 발생한 규모 6.6의 강진으로 4명이 사망하고, 120여명이 부상당했다고 AFP통신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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