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 바이트댄스의 동영상 서비스 '틱톡'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3일(현지시간) 대형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MS는 이날 5.62% 급등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7.52포인트(1.47%) 뛴 1만902.80으로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36.08포인트(0.89%) 오른 26,664.4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3.49포인트(0.72%) 상승한 3,294.61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MS 외에도 대형 기술주인 애플과 넷플릭스 또한 2%가량 올랐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발표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미 공급관리자협회(ISM)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2로 최근 15개월간 가장 높은 수치를 찍었다. 7월 PMI는 전문가 전망치(53.8)를 웃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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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04 06:14:39 수정시간 : 2020/08/04 06: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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