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항의 컨테이너선.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의 2분기 성장률이 73년만에 최악의 기록을 냈다.

미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2.9%(연율)를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분기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면서 -5.0%로 6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선 이후 2분기 상황은 더 악화된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분기별 성장률로는 1947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발표는 속보치로 향후 수정될 수 있다.

기자소개 강영임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7/30 21:58:28 수정시간 : 2020/07/30 21: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