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일본 도쿄도(東京都) 신주쿠(新宿)역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사진=EPA/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4일 연속 200명대를 넘어섰다.

도쿄에서 12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06명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현지 공영방송 NHK를 인용해 전했다.

이에 따라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7927명으로 집계됐다.

도쿄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이달 9일 224명을 시작으로 10일 243명, 11일 206명을 기록, 4일 연속 200명대를 웃돌고 있다. 도쿄에서 나흘 연속 신규 확진자가 200명이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쿄는 이달 1일까지 약 지난 두달간 확진자가 하루 100명 미만에 그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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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12 17:04:19 수정시간 : 2020/07/12 1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