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중국에서 설치류가 전파하는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중국의 관영 영자 매체 글로벌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윈난(雲南)성 출신의 노동자 톈(田)모씨는 버스를 타고 산둥(山東)성으로 이동하던 중 사망했다.

텐씨의 사후 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음성이 나왔으나 ‘한타바이러스’는 양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텐씨와 함께 버스에 탔던 사람들 중 발열 증상을 보이는 2명에 대해서도 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열, 출열, 신장 손상 등의 증상을 보인다.

중국 언론 등에 따르면 한타바이러스의 경우 아직까지 사람 간 감염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에서는 약 20년 전 한타바이러스 백신이 출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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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3/25 14:48:42 수정시간 : 2020/03/25 14: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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