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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상원, 트럼프 ‘탄핵심판’ 공식 시작…본격 심리는 21일
  • 기자강영임 기자 equinox@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01.17 11:51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 의혹에 대한 상원의 탄핵심판이 16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대통령 탄핵심판은 미국 역사상 3번째 심리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지명한 소추위원 7명은 이날 상원에 나와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낭독하며 탄핵 심리 절차를 개시했다고 AP·로이터·AF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권력 남용과 의회 방해 등 2개 혐의로 탄핵소추가 이뤄졌다.

CNN 방송은 “오늘 일어난 일은 대체로 절차적(과정)”이라며 소추안 낭독은 정식 재판 시작을 알리는 것이지만, 본격적인 심리는 공휴일인 마틴 루서 킹 데이 다음날인 21일에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상원은 오는 21일 오후 1시(동부시간)에 다시 개회해 심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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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1/17 11:51:02 수정시간 : 2020/01/17 1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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