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내 미군 주둔 관련 답변 중 한국 방위비 관련 내용 언급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지역 내 미군 주둔 관련 문제를 언급하는 도중 “한국이 더 많은 방위비 분담금을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미국 현지시간) 저녁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동 추가 파병 문제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는 부유한 나라고 더 많은 병력을 원하고 있다. 미국은 그들을 도울 것이지만 부유한 나라는 그에 대한 값을 내야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라크에서 철군하는 경우 이라크가 기지 건설 비용 등을 갚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은 미국에 5억 달러를 줬다. 나는 한국에 ‘우리는 한국을 북한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해 3만2000여명의 병사를 주둔시키고 있으며 그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한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은 텔레비전 세트 모두를 만들고 선박을 건설한다. 한국은 우리에게 5억달러를 줬지만 훨씬 더 많이 지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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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1/12 16:23:25 수정시간 : 2020/01/12 16: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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