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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국민 3명 중 2명 "한일 정상 만났지만, 관계 개선 안 될 듯"
  • 기자강영임 기자 equinox@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11.12 00:28
 
  • 문재인(왼쪽) 대통령이 지난 4일 오후 방콕 임팩트 포럼에서 열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서 아베 일본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일본 국민 3명 가운데 2명은 한일 정상의 환담에도 양국 관계가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NHK는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NHK가 지난 8~10일 일본 전국 18세 이상 남녀 1253명을 대상으로 벌인 전화 설문조사 결과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8%는 한일 관계가 개선될 것 같진 않다고 답했다. 개선될 것으로 생각한 응답자는 16%였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지난 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개최에 앞서 대기실에서 만나 11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NHK 조사에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47%로 집계됐다. 이는 두 달여 전인 지난 9월 6~9일 조사(48%)보다 1%포인트 감소한 수준이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2%포인트 증가한 3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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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1/12 00:28:05 수정시간 : 2019/11/12 0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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