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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언론 “아베, 이낙연총리와 24일 회담 개최 최종 조율 중”
  • 기자강영임 기자 equinox@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10.17 10:36
도쿄신문·산케이신문, 한일 양국 정부관계자 인용해 보도
  •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을 방문할 예정인 이낙연 국무총리와 24일 회담을 개최하는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도쿄 신문과 산케이 신문은 각각 일본정부 고위 관계자와 복수의 한일 양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식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22일 일본을 방문하는 이낙연 총리는 22일 즉위식에 이어 23일에는 아베 총리가 각국 대표들을 초청해 개최하는 만찬에 참석한다.

앞서 교도통신은 전날 일본정부가 아베 총리와 지일파로 알려진 한국 정부의 ‘넘버2’(이낙연 총리)의 회담을 통해 한일 갈등의 격화를 막을 실마리를 찾을 의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이 총리가 한일 의원연맹 부회장 겸 간사장을 역임해 지일파로 알려졌다며 “서로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기에 (이 총리가) 적임”이라는 한국정부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아베 총리는 이번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을 계기로 일본을 방문할 50개국의 내빈들을 개별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이 같은 일정을 고려할 때 아베 총리와 이 총리의 회담은 짧은 시간 동안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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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0/17 10:36:59 수정시간 : 2019/10/17 1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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