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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아람코 최대 석유 시설 폭격에 유가 ‘폭등’
  • 기자이창훈 기자 lch@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9.16 10:15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예맨 반군의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석유수출국기구(OPEC)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최대 석유 시설 2곳이 잠정 가동 중단되면서 국제유가가 개장과 함께 폭등하고 있다.

16일 싱가포르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장 초반 배럴 당 11.73 달러 상승한 71.95 달러까지 오르면서 19% 넘게 치솟았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는 브렌트유가 배럴 당 12.35% 오른 67.66 달러에 거래 중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 역시 장 초반 배럴당 63.34 달러까지 올라 전장보다 15%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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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9/16 10:15:46 수정시간 : 2019/09/16 1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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