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서울 관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 16일 환승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환승 비행기를 기다리는 몇 시간 동안 서울 나들이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주니어는 부동산 개발업체인 트럼프 그룹의 분양 사업을 맡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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