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 전체
  • '일대일로 정상포럼' 공식 개막…시진핑 "지재권 보호하고 수입 확대"
  • 기자최승훈 기자 seunghoon@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4.26 12:18
트럼프, 하루전엔 '시 주석이 곧 미국에 올 것"…미중 무역협상 타결 '청신호'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6일 중국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공식 개막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최승훈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26일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수입을 확대하는 등 일련의 개혁개방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국가회의중심에서 열린 제2회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 공식 개막 연설에서 이같이 천명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식재산권과 기술이전 강요, 비관세 장벽 등은 미중간 무역협상의 핵심 이슈들이기에 시 주석의 발언은 미국에 보내는 긍정의 메시지로도 해석된다.

하루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시 주석이 곧 미국에 올 것이라고 밝혀 미중간 무역협상 타결이 임박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양국은 1월 말 고위급 접촉, 2월 중순 베이징과 워싱턴을 오가며 2차·3차 고위급 협상, 3월 말에는 베이징에서 4차, 4월 초 워싱턴에서 5차 고위급 협상을 진행했다.

미국의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달 30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중국의 류허 부총리는 내달 8일 워싱턴D.C.를 방문할 예정이다.

기자소개 최승훈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5줄 뉴스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04/26 12:18:20 수정시간 : 2019/04/26 12:18:20
데일리한국 5줄 뉴스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