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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사 대기중인 '파커 태양 탐사선'. 사진=연합뉴스 제공
[데일리한국 전현정 기자] 인류 최초의 태양 탐사선이 12일(현지시간) 발사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오전 3시 31분(한국시각 12일 오후 4시 31분)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파커 태양 탐사선'(Parker Solar Probe)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미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파커 탐사선은 태양 대기층의 가장 바깥에 있는 코로나를 통과, 태양에서 불어오는 강력한 바람인 태양풍을 포함해 태양의 대기를 탐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오는 11월이면 태양의 궤도에 진입할 예정이며, 이후 7년간 태양 주위를 24차례 근접해 돌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탐사선은 태양 표면으로부터 약 600만㎞ 이내까지 다가가는 등 역사상 태양에 가장 가까이 근접하게 된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이번 사업에는 15억 달러(한화 약 1조7000억원)가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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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8/12 18:39:52 수정시간 : 2018/08/13 15: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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