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부제공)
하와이를 강타한 5.0의 지진과 하와이의 용암분출로 하와이를 여행하려는 이들은 머뭇거리기 쉽상이다.

이에 하와이 현지 여행사 직원은 정작 하와이에 거주하는 이들은 아직도 화산활동을 하는 빅아일랜드 화산국립공원과 그 주변은 늘 지진이 있고 오늘처럼 용암이 분출되기도 해 주당국의 안내에 따라 대피소로 이동을 하면서 산다.

하와이 빅아일랜드에 위치한 킬라우에아 화산은 화산섬 중에서도 가장 어리고 활동히 활발해 특히 푸우 오오 분화구는 1983년부터 계속 용암을 분출하고 있어 세계의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러 온다는 것.

현재 용암분출을 하고 있는 지역은 칼라파나 라바 하이킹으로 화산 국립공원에서 각각 자동차로 40~5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으니 여행이 지장이 없다고 안심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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