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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1)
겁에 질린 승객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열차에서 빠져 나온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8시 반쯤 런던을 향하던 지하철 객차 안에서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

승객들의 얼굴 등에 불꽃이 튀었고 폭발 소리에 놀란 사람들로 지하철 역은 아수라장이 됐다.

현재까지 20여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플라스틱 통 안 놓여 있던 폭발물이 터졌다고 밝혔고 BBC는 타이머가 장착된 사제 폭발물이라고 전했다.

영국 정부는 테러 위협을 최고 단계인 위급으로 격상시킨 가운데 주요 지역에 군 병력을 배치했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IS는 이번 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국회 의사당 인근과 맨체스터 공연장 테러 등에 이어 영국에서 또다시 테러가 벌어지면서 공포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영국 정부는 테러 위협 단계를 최고위급으로 격상시킨 가운데 IS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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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9/16 10:47:01 수정시간 : 2017/09/16 10: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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