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는 자신의 블로그에 평상시 자신의 집에서 속옷만 입고 있으며 이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진들이 비록 섹시하지는 않지만 내가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며 "누구도 비만 때문에 열등감을 느낄 이유가 없다. 이 사진들을 통해 비만인 사람들이 스스로의 몸매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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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는 자신의 블로그에 평상시 자신의 집에서 속옷만 입고 있으며 이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진들이 비록 섹시하지는 않지만 내가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며 "누구도 비만 때문에 열등감을 느낄 이유가 없다. 이 사진들을 통해 비만인 사람들이 스스로의 몸매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