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이다영이 동료의 비보에 추모를 했다.

이다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유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다영은 "내가 많이 사랑해. 고유민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어.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히 쉬어. 진짜 너무 사랑해"라는 말을 적어 먹먹함을 남겼다.

한편, 이날 경기 광주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40분께 광주시 오포읍의 고유민 자택에서 고유민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유민의 전 동료는 고유민이 전화를 받지 않아 걱정돼 자택을 찾았고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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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02 07:20:44 수정시간 : 2020/08/02 07: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