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페이스북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예선에서 스리랑카를 8-0으로 물리쳤다. 누리꾼들은 경기 결과에 대해 골키퍼 조현우의 안위(?)를 걱정했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차전에서 스리랑카를 맞아 8-0으로 승리했다. 김신욱이 4골, 손흥민 2골, 황희찬과 권창훈이 각각 1골씩을 기록했다.

스리랑카의 FIFA 랭킹은 202위다. 가맹국 210개국 가운데 202위인 만큼 최하위권이다. 대한민국은 37위에 랭크돼 있다.

FIFA 랭킹에서 보듯 이날 승리는 당연한 결과였다. 90분 경기 시간 내내 우리 대표팀의 화려한 득점 장면을 감상하기에 바빴다.

반면 이 때문에 골키퍼 조현우의 활약은 볼 수 없었다. 누리꾼들은 조현우를 언급하며 스리랑카와의 경기 결과를 풍자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조현우 오늘 샤워 안 해도 되겠다" "속보-조현우 잔디밭에서 네잎클로버 찾아" "오늘 골키퍼가 조현우였는지도 몰랐음" "조현우 없는 조현우팀" 등의 글이 올라왔다.

기자소개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올해의 차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10/10 23:13:55 수정시간 : 2019/10/10 23:13:55
올해의 자동차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