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류현진의 등판 일정이 화제인 가운데, 배지현 아나운서와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스타전에 함께하고있는 류현진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깔끔한 룩과 스타일링된 헤어스타일을 드러내고 있고, 배지현 아나운서 또한 흰색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오전 10시 40분 체이스 필드에서 애리조나를 상대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중계는 MBC와 MBC sports+(MBC 스포츠 플러스), MBC 온에어,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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