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중국과 이란 경기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는 8강전에서 중국과 이란 3-0으로 완승했다.

중국에 완승한 이란은 오는 28일 일본과 알 아인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지휘하는 중국은 이란의 벽을 넘지 못하고 2회 연속 8강에만 들 수 있었다.

중국과 이란의 경기 결과에 네티즌들은 "이란이 잘하는건지 중국이 못하는건지...", "이쯤되면 중국은 축구 안하는게 날듯", "중국 왜이렇게 못해", "경기 봤는데 이란 잘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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