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석현준 SNS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에 출전한 석현준이 과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석현준에 대한 모든 것'이란 글과 함께 그의 비화가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석현준의 팔에 새겨진 문신은 그를 처음 프로선수로 받아준 구단인 아약스의 엠블럼, 왼쪽 무릎은 기형임과 동시에 별명이 이소룡 등과 같은 내용이 게재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경기도 이소룡같았다" "아 문신 뭔가했네" "앞으로 또 봤으면 좋겠다" "석현준 드뎌 국대에서 보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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