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맞붙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티켓 예매 일정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인스타스램을 통해 10월 A매치 장소를 확정,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12일 우루과이전은 서울월드컴경기장에서, 16일 파나마와의 경기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티켓 예매 일정은 오는 1일 예정이다.

우루과이는 국제축구연맹 랭킹 5위의 강호로 한국이 이길 수 있을지 승패에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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