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와 잉글랜드는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3-4위 전을 펼친다.
벨기에는 피파랭킹 3위, 잉글랜드느 12위다.
현재 월드컵 헤리케인이 개인선수 득점 순위로 1위다. 2위는 벨기에의 로멜루 루카쿠, 득점왕을 두고 벌이는 경쟁도 관전포인트다.
네티즌들은 "결승전보다 이게 더 꿀잼일듯 ", "꼴잼각", "조별리그에선 벨기에가 이겼는데 이번엔 어떨지", "어느 팀이든 졌잘싸!", "공격축구로 재미있는 경기 보고싶다", "프리미어리그 선수만 34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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