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와 패하면서 팬들이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는 잉글랜드가 2-1로 크로아티아에 패했다.

이날 전반 4분 잉글랜드 선수 알리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모드리치에 반칙을 얻어냈다. 트리피어가 프리킥을 오른발로 직접 찼고, 이 슈팅은 그대로 크로아티아 골문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후반 15분 라키티치의 슈팅이 잉글랜드 골대를 넘긴 후 크로아티아는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연장 후반 3분 페리시치의 헤딩 패스를 받은 만주키치가 벼락같은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크로아티아가 승리를 거뒀다.

앞서 SNS에서는 일찌감치 ‘2018 월드컵 우승국 잉글랜드’라는 문신을 팬들의 인증 사진이 넘쳐났다.

그러나 이들의 문신은 자국의 패배와 함께 낙인이 되어 돌아왔다. 지울 수 없는 낙인이 찍힌 이들은 평생 조롱거리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7/12 07:30:02 수정시간 : 2018/07/12 07:30:02
AD

오늘의 핫이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