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준 선발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KBO와 KIA는 12일 "헥터가 장염 증세로 출전이 어려워 황인준으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네티즌들은 noth**** "아오늘 직관가는데 가는날이장날이냐ㅡㅡ" dusr**** "그래서 토토는 일찍사믄 안됨" luck**** "토토한애들 난리낫네 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인준은 1991년생 기아 타이거즈 투수다.
이슈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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