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 SNS
손흥민 7번 이승우 10번으로 등번호가 지정돼 스포츠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4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는 FIFA에 출전 선수 명단을 최종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손흥민이 7번, 이승우가 10번으로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를 달았으며, 주장 기성용이 16번, 황희찬이 11번 등을 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팬들은 "짠*** 이게 진리지" "Li**** 박주영 저나이때 임팩트 대박이였지" "Mi*** 독일전 너무 중요하다" "Je*** 이번에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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