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감독대행 소식에 “넥센에 바지사장도 있는데” “막장으로 가는구나” 네티즌 비난 봇물

(사진=네이버 실시간 검색)

NC 다이노스의 감독대행 소식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3일 선수단 체제 개편 소식을 전한바 있다.

이어 기존의 김경문 감독 대신 유영준 단장을 감독대행으로 내세워 남은 시즌을 치를 것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넥센에 바지사장도 있는데 뭐가 걱정이냐? 현장에서 귀에 이어폰끼고 누구한테 연락받겠지” “두산 일수강점기때 느낌난다” “NC가 막장으로 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