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캡쳐
러시아의 역대급 월드컵 공인구 이벤트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쉬카플레로프는 러시아월드컵 개막전에 쓰일 예정인 공인구 '텔스타 18'를 가지고 카자흐스탄에 착륙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한국의 네티즌들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개*** "역시 러시아... 스케일이 크네.." h*** "나사에서 저 사진들 공개하길래 뭔가 했더니 공인구가 있었구나 ㅋㅋ" d2or "별걸다하네 멋지다 짝짝" 이*** "우주 강국 러시아인만큼 나름 의미있는 이벤트인듯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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