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SPN
nba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nba 선수들의 연봉 순위가 재조명되고 있다.

ESPN에 따르면 1위는 약 3,400만 달러(364억 원)을 받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포인트 가드 스테판 커리(30)가 차지했다.

커리는 역대 3점슛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우며 NBA 2회 우승 및 MVP 2회를 수상한 스타다.

두 번째 고액 연봉을 받은 선수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스몰 포워드 르브론 제임스(33)다. 그의 연봉은 약 3,300만 달러(355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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