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유튜브 채널 ‘Desimpididos’와의 인터뷰에서 호나우지뉴는 “메시는 매우 소심했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우리랑 함께 있으면 좋을거야, 근데 지금은 당장 가서 내 물을 가져와라’라고 말한적이 있다”라며 “이것은 라커룸에서 자주하는 일반적인 장난이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호나우지뉴는 “메시와 나는 처음부터 친구가 됐다. 그 당시 그는 아주 어렸다. 그는 나와 함께 어울려 다니는 일이 잦았고, 데쿠와 시우비뉴도 함께 다녔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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