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O TV 방송화면
테니스 중계로 화두에 오른 선수 정현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현의 테니스 중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한 매체에서 언급했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정현은 "1년 동안 해외에 있다 보니 연애할 시간도 없었다"라며 "잘생기지도 않아 연애를 못 해봤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형은 제 나이에 맞게 예쁘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현의 테니스 중계는 오전 11시 네이버와 SKY SPORTS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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