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소트니코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식일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닮은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빙판 위가 아닌 일상 속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메드베데바(OAR)는 23일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소트니코바는 부상의 여파로 올림픽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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