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OTV 방송화면 캡처
축구선수 김신욱이 ‘악플’에 대해서 언급했다.

과거 김신욱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혹평을 받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거의 확인한 적이 없다. 인터넷 댓글은 안 보는 게 삶의 원칙이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그러나 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 있는 나에 대한 홈 팬들의 글은 읽어 보고 잘못한 점에 대해선 반성도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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