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때 그는 "아이를 더 낳을 것 같지는 않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하지만 내 가족들이 성장해나가는 것을 보는 것은 최고의 기쁨이다. 나는 매 순간을 즐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호날두는 "부성애는 나조차도 모르고 있었던 사랑의 감정들을 일깨웠다. 이것은 나를 더 부드러운 사람으로 만들었고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새로운 가치관을 갖게 했다"라고 밝혔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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