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승우 sns
축구선수 이승우의 인터뷰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승우는 과거 한 매체에 따르면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바르셀로나 메시에 대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그는 “누가 봐도 다 인정하는 선수다”라며 “배울 게 셀 수 없이 많다”라고 전한 바 있다.

더불어 그는 “정말 많이 배우고, 저도. 또 많이 보고 모든 선수들이 그 선수로 인해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다”라고 말하는 등 메시를 극찬했다.

특히 이승우는 ‘연애 스타일로 메시처럼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연애 스타일은.. 저도 아직 잘 모르겠다. 생각을 안 해봐서”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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