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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사활이 걸린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을 앞두고 신태용(47) 축구 대표팀 감독이 '라이언킹' 이동국(38)을 2년 10개월 만에 대표팀에 호출해 화제다.

신 감독이 1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 회관에서 오는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과 한국 시간으로 내달 5일 자정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예선 10차전에 나설 26명의 태극전사를 확정한 가운데 이동국이 가장 눈에 띄는 것.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hyuns****2002년 황선홍과 같은 기대를 해본다" "tangta**기성용과 함께 정신적 지주가 될 이동국" "whoe***믿는다 이동국" "hyun**황선홍처럼 마지막에 잘하면 된다" "elasi**대박이 아빠 화이팅!" "gera**이동국은 중동 킬러" "uk23****선발된 만큼 책임감 있게 뛰길" 등의 반응으로 이동국을 응원하고 있다.

이동국이 마지막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던 것은 2014년 10월 14일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이 마지막으로, K리그 역대 최다골 기록(196골) 보유자인 이동국은 38살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K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18경기에 나서 4골 2도움을 따냈다.

한편 38세 4개월의 나이로 태극마크를 달게 된 이동국은 고(故) 김용식 선생이 1950년 4월 15일 홍콩전에서 작성한 역대 최고령 대표선수 기록(39세 274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고령 대표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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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8/14 10:54:51 수정시간 : 2017/08/14 10: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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