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은 2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우승 소감을 남겼다. 이날 함께 올라온 사진들은 화려한 외모를 자랑했던 피겨 경기 당시의 모습.
이와 함께 최다빈의 진한 화장 속 가려진 평상시의 소녀미 가득한 사진도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 당시의 사진처럼 화려하고 어른스러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던 최다빈의 다른 사진 속 모습들은 여느 고등학생과 비슷한 청량한 얼굴을 자랑한다.
포스트 김연아라는 명칭이 외모에도 적용되는 것 같은 순수한 이미지에 많은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최다빈은 앞으로 있을 세계선수권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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