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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지용준 기자] 서울시는 수요일인 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17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발생한 2340명보다는 164명 적은 것이다. 하지만 전날인 7일은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왔다.

8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만37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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