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평가에서 '야맥축제' 등 문화관광형시장 특성화사업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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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오색시장.사진=오산시청 제공
[경기=데일리한국 심재용 기자] 오산시 '오색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1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특성화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전통시장 '오색시장'은 코로나19 대응 및 유통채널 다변화를 위해 △공공기관 대상 ‘퇴근길 배송 서비스’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 △네이버-유튜브 라이브커머스 △드라이브 스루 수제맥주 축제 ‘야맥축제’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오색시장 천정무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상인회원과 관계기관이 합심해 온라인 유통 서비스를 개발하고, 새로운 형태의 행사를 운영했던 점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유동인구가 크게 늘고 젊은 시장으로 특성화하는데 성공했다”며,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특성화 사업과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2015~2017년 1차 오색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2019~2020년 2차 사업을 추진, 유동인구 및 전체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으며 전통시장 특성화 성공에 따른 두 차례의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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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2/08 11:19:31 수정시간 : 2021/12/08 1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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