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성과 부문 전국 3위, 종합경쟁력 전국 10위
  • 예천군청 전경 사진=데일리한국DB
[예천(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예천군이 최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경영성과 부문 '전국 3위'로 선정됐다.

6일 군에 따르면, 종합점수 499.64점을 얻어 기초자치단체 전국 226개 중 종합경쟁력 군부 10위, 경영성과 부문 3위를 차지해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경영성과 부문은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6개 영역 27개 지표로 총점 258.98점을 얻었다.

이는 현재 추진 중인 군립 박서보 미술관 건립을 비롯한 도시재생 뉴딜, 공영주차장 운영, 신활력플러스, 전선지중화, 간판개선 등 지역개발 사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 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성장, 교육 인프라 확충, 문화생활 여건 조성, 투자유치 활성화로 경제 활력 증진 등 그동안 추진해 온 결과물이다.

한편,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매년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3개 부문 경영자원(3개 영역), 경영활동(4개 영역), 경영성과(6개 영역) 부문으로 나눠 조사 분석해 지방자치경쟁력을 평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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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2/06 13:41:43 수정시간 : 2021/12/06 13:4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