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 LINC+사업단은 지난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 DCC 에서 개최된 '제2회 대전국제IP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사진=우송정보대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우송정보대학 LINC+사업단은 지난달 30일 대전 DCC 에서 개최된 '제2회 대전국제IP컨퍼런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특허청이 주관하는 전시회로 코로나19속에 4차산업관련 IP분쟁, K-IP콘텐츠 동향에 대한 기조연설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IP관련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우송정보대학 링크+사업단(단장 이용환)은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이영환)과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한 "배리어프리 리빙랩 디자인"결과물을 참여학생들과 함께 전시했다.

우송정보대학은 혁신지원사업, LINC+사업, P-Tech사업, 일학습병행제사업, 재학생일학습병행사업 등 4차산업혁명으로 변화되는 사회가 요구하는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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