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성장하는 지속가능 학습도시 당진
  • 26일 충남 당진시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 포럼 개최 장면. 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충남)=데일리한국 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가 올 한 해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정책을 펼치기 위한 ‘장애인 평생학습 포럼’을 26일 당진종합운동장 트레이닝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시민 50여명이 현장에 참여한 가운데 당진시청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시민들이 함께했으며 이정미 박사(대구경북연구원)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당진시 장애인 평생학습 현황과 어떠한 정책을 펼쳤는지 시민들과 공유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평생학습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 토론으로 이뤄졌다.
  • 26일 충남 당진시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 포럼 개최 장면. 사진=당진시 제공
이후 이뤄진 토론에서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토론에서 나온 의견들을 다듬고 구체화해서 앞으로의 당진시 평생학습정책에 적극 반영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럼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이번 포럼을 통해 당진시가 장애인들을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 어떤 방향의 정책을 펼치는지를 자세히 알게 됐다”며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내년에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될지 기대가 되고 다양한 평생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당진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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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1/26 17:40:10 수정시간 : 2021/11/26 17: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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