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공주시가 지역대표 농산물인 공주밤과 공주쌀을 이용한 밤밥 밀키트인 ‘공주한끼’를 출시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충남)=데일리한국 김형중 기자] 충남 공주시가 지역대표 농산물인 공주밤과 공주쌀을 이용한 밤밥 밀키트인 ‘공주한끼’를 출시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공주시 귀농·귀촌 홍보 목적으로 제작된 ‘공주한끼’는 말린 공주밤과 공주쌀인 버들벼와 삼광벼로 구성된 음식 체험 키트이다.

‘공주한끼’는 2가지 종류로, 하나는 60여 년의 오랜 재배 역사를 자랑하며 전국적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공주알밤(20g)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맛나루 쌀(삼광벼, 200g)로 이뤄졌다.

또 다른 하나는 공주알밤에 19세기 백과사전인 고농서 ‘임원경제지’에 공주의 쌀로 기록되어 있는 버들벼로 구성됐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석해 공주시의 귀농·귀촌 사업을 홍보한 뒤 상담 답례품으로 ‘공주한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와 축제 등의 행사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공주한끼를 통해 대외적으로 귀농·귀촌 홍보뿐만 아니라 공주의 대표적 농산물인 공주밤과 버들벼, 고맛나루 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념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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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1/26 11:42:54 수정시간 : 2021/11/26 1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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