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단계적 일상회복 촉진
  • 천안사랑카드.사진=데일리한국 DB
[천안(충남)=데일리한국 고은정 기자] 충남 천안시는 12월 한 달간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천안사랑카드’ 10% 캐시백 혜택 지급한도를 당초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관련 국도비 보조금을 추가 확보하면서 시민들에게 더 많은 편익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기존 50만 원을 결제할 경우 월 5만 원까지 캐시백이 지급됐으나 이번 한도액 확대로 12월 한 달간 70만 원을 결제하면 7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현재 위드 코로나에 따른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 중인 가운데 천안사랑카드가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을 증대하는 등 연말 특수와 만나 지역 경기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혜택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와 더불어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등의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4월 출시한 천안사랑카드는 현재 약 23만 명이 가입해 누적 발행액 약 49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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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1/26 11:22:04 수정시간 : 2021/11/26 11: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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